
뽑기 전, 한 번 더 생각합니다.
사랑니 발치
사랑을 느낄 만한 나이에 난다는 뜻을 가진 사랑니는 세 번째 어금니라고 하여 제3대구치라고도 합니다. 사랑니는 보통 4개의 치아가 날 수도 있고, 일부만 날 수도 있으며, 아예 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랑니는 매복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인접한 앞니를 썩게 하기도 하고 사랑니 자체가 잘 썩기도 합니다. 때문에 턱뼈에 밀린 사랑니는 비정상적인 위치에 있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한 경우에는 뽑을 것을 권합니다.

사랑니 발치가필요한 경우
사랑니가 밖으로 올바르게 나는 경우
올바르게 난 사랑니는 관리만 잘하면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칫솔이 닿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경우 충치가 발생되기 쉽기 때문에 올바른 칫솔질을 통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사랑니가 삐뚤삐뚤하게 나는 경우
사랑니가 삐뚤게 자라면 다른 치아를 밀어 치열을 불규칙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랑니가 누워서 자라는 경우
사랑니가 누워서 자라면 바로 앞쪽 어금니 뿌리를 압박해 통증과 염증 등의 문제를 일으키거나, 앞쪽 어금니와의 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게 되어 충치와 잇몸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사랑니가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
사랑니가 매복되어 있는 경우에는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배(치아 주머니)에 물이 차서 물혹이 되거나 세포가 변형되어 사랑니 주변 뼈를 점점 흡수할 수도 있습니다.
· 사랑니 발치 전 ·
체크사항
정확한 진단
사랑니 발치는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과 위치 파악이 중요합니다.
정밀 진단
3D CT 촬영을 통해 정밀 진단을 받으신 후 시술을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술 경험이 많은 치과
턱뼈와 치아, 신경을 잘 이해하고 사랑니에 관한 시술 경험이 많은 치과에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안전한 사랑니 발치
사랑니라고 해서 무조건 발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발치 여부를 결정하고, 안전하게 발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랑니 발치 후 ·
주의사항
사랑니 발치 후 2시간 정도는 거즈를 꽉 물어 지혈해 주셔야 합니다.
발치 당일에는 음주, 흡연, 사우나, 격한 운동은 피해 주셔야 합니다.
발치 후 2~3일 정도는 붓기가 있을 수 있으며, 얼음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처방받은 약은 지시대로 복용하시고, 통증이 심해지면 내원해 주세요.